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인생 7개월 차 앙증맞은 뒤통수 "꿀벌 선생님"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2.18 17: 51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벌이슨생님 #꽈당방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겼다. 담호 군은 호랑이가 그려진 우주복을 입고, 꿀벌 모양 보호 쿠션 가방을 매고 있다. 이때 담호 군의 앙증맞은 뒤통수와 통통한 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수연과 이필모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2월 결혼했고, 같은 해 8월 득남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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