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결혼+임신 후 물오른 민낯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2.19 07: 44

배우 서효림이 결혼 후 더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18일 밤 자신의 SNS에 “남편이 자꾸 제 SNS로 라이브 방송을 저 몰래 켜요. 자꾸 서둘러 종료해서 미안해요. 당황했어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모무들 달콤한 밤”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효림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며, 특히 결혼과 임신 이후 더 예뻐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피부 미인임을 인증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서효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