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안경만 썼을 뿐인데 '청순 끝판왕'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19 11: 06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청초한 매력과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모습의 아이린이 담겼다. 동그란 안경과 묶은 머리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드벨벳 아이린

특별한 조명 없이도 빛나는 아이린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뽀얀 피부와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 새빨간 입술 등이 눈길을 끈다. 특히 묶은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낸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해 12월 새 앨범 ‘더 리브페스티벌-피날레’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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