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에 물이 올랐다”..‘홍진영 언니’ 홍선영, 22kg 감량 후 살아난 턱선[★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2.20 08: 42

 
트로트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한껏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뽐냈다. 
홍선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사람들아 오늘도 수고했어요. 좋은 꿈꾸고 잘자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홍선영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후드를 쓰고 있는 홍선영은 다이어트로 한껏 살아난 턱선과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홍선영은 최근 22kg을 감량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홍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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