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랐어"…유이, 소멸할 것 같은 얼굴→부러질 듯한 각선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20 14: 23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소멸할 것만 같은 얼굴 크기와 부러질 듯한 각선미를 뽐냈다.
20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유이가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이는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유이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유이의 비주얼과 몸매다. 툭 치면 부러질 것만 같은 젓가락 각선미와 함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남다른 비율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이는 현재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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