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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꼬물꼬물 막내딸 공개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다"[★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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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가수 별이 막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별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다..항"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내인형 하송 널 사랑해. 포동이 토실이 내새꾸 공주 내송이 꽃송이 초코송이 하쏭이 많고많은송이별명"이라는 귀여운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딸 하송이 인형을 안고 누워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꼬물꼬물하는 손과 귀여운 내의 우주복이 앙증맞다.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2012년 11월 공개 연애를 마치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듬해인 2013년 첫째 아들 하드림, 2017년 둘째 아들 하소울을 낳았고 기다리던 셋째 딸을 지난해 7월 얻었다. 

/nyc@osen.co.kr

[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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