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육아대디가 가장 행복한 시간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20 15: 49

배우 윤상현이 ‘육아대디’ 일상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일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아이를 케어하고 있는 윤상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를 안고 있는 윤상현은 이 시간을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 표현하며 세상 가장 여유롭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윤상현 인스타그램

윤상현은 2015년 가수 메이비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는 윤상현은 평소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자주 공개하며 아이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해 11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잠정 하차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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