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정인욱♥︎' 허민, 단아한 미모 폭발 "아버님이 찍어준 며느리"[★SHOT!]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최나영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허민은 최근 자신의 SNSdp "아버님이 찍어준 며느리"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좋은 시아버지의 조건. 사진을 잘 찍어줘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떤 후 "오늘은 아인이와 함께 뭘했지요 뭘했을까요? 삼팬님들 곧 알게 되실꺼에요. 삼성라이온즈. 아빠의락커룸. no.11. 정인욱"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허민은 지난 2018년 12월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했다.

4세 차이의 연상연하인 부부인 이들은 결혼 식 전 딸 아인 양의 탄생으로 부모가 됐다. 뒤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진심 가득한 축복이 쏟아졌던 바다.



한편 허민은 지난 2008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정인욱은 지난 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허민 SNS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