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비주얼 美쳤다…교복 입은 게 이렇게 멋질 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21 08: 26

그룹 엑스원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교복을 입었다.
김요한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은 다름아닌 김요한의 셀카로, 여러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셀카’라는 선물을 하고 있는 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김요한 인스타그램

김요한은 교복을 입고 있다. ‘학교2020’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위화감 없이 교복이 어울린다. 1999년생으로 올해 22살이지만 아직도 고등학생 같은 비주얼과 교복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요한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0’ 출연을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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