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X최우식, 절친 뷔 깜짝 응원…방탄소년단 'ON' "매번 놀랍다" [★SHOT!]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0.02.21 20: 44

박서준과 최우식이 절친 뷔에 대해 감탄을 표했다. 
21일 박서준과 최우식은 신곡 'ON' 공개 후 반응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은 "매번 놀랍다 아니 매번 더 놀랍다"라는 글을 남겼고 최우식은 "sexy ... too much to handle..."이라고 말했다. 
박서준과 최우식은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공식 뮤직비디오인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의 캡처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과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는 박형식, 픽보이 등과 함께 아예 친목 모임 ‘우가패밀리’를 만들어 연예계의 대표 절친으로 자리매김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타이틀곡 ‘ON’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실은 힙합곡"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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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서준, 최우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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