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수수한 민낯…무대 위와 180도 달라도 예뻐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22 18: 08

가수 현아가 꾸미지 않은 민낯으로도 아름다움을 뽐냈다.
현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현아는 길거리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의 수수한 차림이지만 남다른 포스와 분위기를 뽐낸다.

현아 인스타그램

무대 위에서와는 다른 현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올 화이트 패션으로 꾸민 현아는 올림 머리에 화장도 하지 않고 길을 나섰다. 현아는 카메라를 보며 윙크를 하는 등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도 보여준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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