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2' 루키 소주연, 종영 앞두고 진경에 폭 안겨 '러블리'[★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2.24 16: 41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 중인 배우 소주연이 선배 배우 진경과 함께 특유의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소주연은 24일 자신의 SNS에 "수쌤,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 속 소주연은 진경에게 안겨 미소를 짓고 있다. 소주연의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가 돋보인다.

소주연은 극 중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윤아름 역을 맡아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 드라마가 낳은 루키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2'는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뒀다. 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방연은 비공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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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주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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