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룡 전 롯데 코치, NC 합류...C팀 및 재활조 수비 코치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0.02.25 16: 07

NC 다이노스가 코치진을 충원했다.
NC는 C팀 및 재활조 수비를 담당할 코치로 김태룡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태룡 코치는 삼성과 KIA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KIA에서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전력분석 및 수비코치를 역임했다. 지난 2019년에는 롯데의 1군 수비코치를 담당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강릉영동대에서 코치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NC의 부름을 받고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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