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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기생충’ 박소담 간식차 선물에 감동 “마음씨가 시의적절하게 예뻐”[★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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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최우식이 영화 ‘기생충’으로 인연을 맺은 박소담의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우식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소담아 감동이야..마음씨가 아주 시의가 적절하게 이쁘구나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우식은 간식차 앞에서 오뎅꼬치를 들고 있는 모습. 그 옆에 ‘스탭, 배우 여러분. 항상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맛있게 드시고 오늘 촬영도 화이팅입니다!’라는 문구가 쓰인 입간판이 놓여있다.

박소담은 영화 ‘경관의 피’를 촬영 중인 최우식에게 힘이 되기 위해 간식차 선물을 한 것.

최우식과 박소담은 ‘기생충’에서 남매 호흡을 맞췄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우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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