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 코로나19에 마스크+모자 완전무장→헬스장 운동 “무섭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2.27 11: 16

트로트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코로나19 확산에 완전무장하고 헬스장에 갔다. 
홍선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진짜 무섭다. 여러분 진짜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홍선영은 마스크 뿐 아니라 방역모자까지 착용한 모습. 완전무장하고 헬스장에 가서 1시간여 동안 러닝머신을 한 걸 인증했다. 

홍선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상황. 코로나19 확산에도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홍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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