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미스터트롯' 준결승을 앞둔 김호중이 소감을 남겼다.
김호중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요즘 다들 너무 고생이 많으시죠 우리 모두 힘냅시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오늘이 벌써 준결승이네요.. 저도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중은 녹음실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녹음에 임하고 있다. 편안한 복장을 한 김호중의 진지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호중은 오늘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TV CHOSUN '미스터 트롯' 준결승에 참석한다. 이날 방송에선는 레전드 미션이 진행되며 5명의 준결승 진출자는 남진, 주현미, 설운도의 히트곡을 부른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