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절친 박연경 아나와 함께 남편 응원하러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2.28 05: 46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봂파크에서 벌어진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선발등판,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잰더 비엘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내줬다. 토론토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서 홈런으로 점수를 내줬다. 
남편 류현진을 응원나선 배지현 아나운서와 절친 박연경 아나운서가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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