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생후 200일 맞이..클수록 엄마 판박이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2.29 11: 32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이 생후 200일을 맞이했다.
서수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일 축하해 담호야. 하루 빨리 모두가 이전과 같은 그날이 오길. #happy200days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200일을 맞이한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담호 군은 'Happy 200 day 담호'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 옆에서 어딘가를 응시한다. 

어느새 훌쩍 자라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는 담호 군이 사랑스럽다. 엄마를 빼닮은 외모도 눈길을 끈다. 
서수연과 이필모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2월 결혼했고, 같은 해 8월 득남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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