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도 하자 #가방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 한재석 부부의 두 딸은 직접 만든 가방을 꾸미기 위해 폼폼이와 목공용 풀을 들고 있다. 고사리손으로 가방을 만드는 데에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4월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다. 슬하에 2녀를 두고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박솔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