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김무열, 여전히 신혼 같은 달콤한 부부 [★SHOT!]

배우 윤승아-김무열 부부의 달콤한 일상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전 사진을 뒤적거려 봅니다. 지금 사진첩 보시는 분 손!”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윤승아와 남편 김무열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래전 사진’이라고 말한 점에서 최근은 아니지만 여전히 신혼 같이 달콤한 일상을 보내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장난기 넘치는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분위기를 잡는 등 여러 모습에서 ‘비주얼 부부’의 면모를 자랑한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