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의 MC ‘국수부부’ 김국진-강수지가 드디어 구례 현천마을을 방문했다. 봄을 맞아 구례 현천마을에 방문한 김국진-강수지가 ‘자연스럽게’ 가족들과 어떤 추억을 만들지 기대된다.
7일 OSEN 취재 결과, MBN ‘자연스럽게’ MC로 활약 중인 김국진-강수지는 구례 현천마을을 방문해 촬영을 마쳤다.
김국진과 강수지가 ‘자연스럽게’ 촬영지 구례 현천마을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8일부터 스튜디오 MC로 합류해 ‘자연스럽게’ 식구들의 소확행 라이프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시청자들은 김국진-강수지가 언제 현천마을에 방문할까 기대했다.

시청자들의 기대에 김국진-강수지가 현천마을을 방문하면서 바람이 이뤄졌다. 김국진-강수지는 현천마을에서 전인화, 허재, 김종민과 함께 일상을 보냈고, ‘시골 생활 전문가’ 김국진의 매력과 실력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MBN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의 시골 마을 정착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