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의느님 작품"..박나래→홍수아, 솔직한 성형고백 女스타 [OSEN TV]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3.07 10: 02

 예전에는 '성형'이라는 단어만 꺼내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지만, 이제는 솔직한 성형 고백이 해당 연예인의 호감도까지 높여주고 있다. 
'뼈그맨' 박나래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이 있는데 관상을 못 본다", "강남에서 만든 얼굴"이라며 눈, 코 등을 성형했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홍수아도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성형에 대해 "큰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당당한 모습을 드러냈다. /notglasse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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