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PORTS] 캠프 마지막까지 김원형 코치의 집중 지도 받는 채지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3.07 16: 22

7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두산 채지선이 김원형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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