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보다 빛나"..그레이, 출구 없는 '황태자 미모'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3.08 16: 55

 래퍼 그레이가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8일 오후 그레이는 개인 SNS에 "golden-"이라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레이는 블랙과 골드 컬러 인테리어가 가득한 공간에서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모습.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그레이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금발로 탈색한 헤어스타일과 올블랙 착장, 다양한 액세서리 등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그레이는 지난해 12월 '데려가줘'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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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레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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