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PORTS] 두산 외인 3인방 동료들과 함께 귀국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3.08 23: 31

두산 베어스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3명이 코로나19 우려에도 불구하고 선수단과 함께 한국으로 들어왔다.
일본 미야자키에서 훈련 중인 두산 외국인 선수인 크리스 프렉센, 라울 알칸타라,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는 일단 정상적으로 한국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걱정이 없다고 말할 수 없지만, 일단 동료들과 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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