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써내려 가는中"..장성규, '워크맨' 구독자 400만 돌파 소감 [전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3.12 10: 51

방송인 장성규가 '워크맨' 채널 구독자 400만 돌파한 소감을 전했다.
장성규는 12일 자신의 SNS에 "전설이 될 '워크맨' 400만 구독자 돌파. 여러분은 지금 '워크맨'이 써내려가는 역사를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성규의  '워크맨'은 최근 유튜브가 공개한 'YouTube Rewind 2019: For the Record'에서 신규 크리에이터 부문(Top Breakout Creators) 2위에 올랐다. 

방송인 장성규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장성규에 이어 김민아가 두번째 워크맨으로 출연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
장성규 SNS
이하 장성규 소감 전문 
여러분은 지금 워크맨이 써내려가는 역사를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얼마나 좋으실까 그 기념으로
우리 민아치의 이상형을 알려드릴게요 자신 있는 분들 들어와/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