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35살 맞아? 10대 걸그룹도 울고갈 '초 동안'(ft.축덕홀릭)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3.13 16: 12

배우 출신 BJ 강은비가 소름 돋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강은비는 12일 자신의 SNS에 “오늘 은비 기절 #강은비 #챔스 #축구 집에 갈 힘이 없다 #championsleague #liverpool #atm #atleticomadrid”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강은비는 라이브 방송 장비들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붉은색 피케이 티셔츠를 입고 양갈래로 머리를 묶었는데 1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다.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한 강은비는 ‘돌아온 뚝배기’, ‘솔약국집 아들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레쓰링’, ‘어우동’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아프리카TV를 통해 1인 BJ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NICE지키미와 함께 하는 아프리카TV 2019 BJ대상’ 시상식에서 양팡, 외질혜, 도아, 단아냥과 함께 여자 버라이어티 BJ 부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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