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부킹서비스 XGOLF(엑스골프, 대표 조성준)가 브랜드 홍보 모델 유현주(26, 골든블루)와 함께한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데뷔한 유현주는 지난해 열린 투어 시드를 통과, 3년만에 KLPGA 복귀를 앞두고 있다. 2019년 XGOLF 홍보모델에 발탁된 유현주는 촬영 내내 프로 모델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고, 콘셉트에 맞는 포즈를 자유자재로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현주는 “2019년에 이어 올해도 XGOLF와 호흡을 맞춰 기쁘다”면서, XGOLF 얼굴로 올시즌 더욱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사진]XGOLF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0/03/17/202003172329778688_5e70e06621c3d.jpg)
XGOLF와 유현주가 함께한 화보는 X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유튜브에서는 유현주의 통통 튀는 촬영장 메이킹 영상과 솔직 담백한 인터뷰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letmeou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