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핑크 해" 뉴키드 윤민, 일상 셀카 공개..180cm에 베이비페이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3.18 15: 13

보이그룹 뉴키드(Newkid)멤버 윤민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뉴키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뉴키드 윤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민은 화이트 자켓에 핑크색 셔츠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상인데도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에 화보 같은 분위기로 팬심을 저격했다. 윤민은 2001년생으로 베이비 페이스에 큰 키 185Cm으로 남다른 비율로 주목 받으며 한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뉴키드는 디지털 싱글 앨범 ‘COME’(컴) 활동을 마치고 현재 컴백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뉴키드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