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되고 싶어라" 윤아, 화장기 없이도 '청순美' 뚝뚝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3.25 18: 28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로도 활동 중인 윤아가 반려견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5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윤아가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화장기하나 없는 순수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으며, 메이크업 없이도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서 의주 역으로 활약했으며 영화배우로도 단단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윤아 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