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어긴 요비치 여친의 아찔한 몸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20.03.30 18: 04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가격리를 어긴 루카 요비치(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요비치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중단되자 스페인 마드리드를 떠나 세르비아로 입국했다. 세르비아 특별법에 따라 28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했던 그는 이를 무시하고 18일 여자친구 소피아 밀로세비치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법을 어긴 요비치는 최소 징역 1년형에서 최대 12년형까지 선고될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 밀로세비치 인스타그램.

덩달아 요비치의 여자친구인 밀로세비치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세르비아 슈퍼 모델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49만여 명을 보유한 밀로세비치는 핫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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