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종목 접한 백승수 단장"…남궁민, 집중의 요사스러운 입 '씰룩'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3.31 14: 24

‘스토브리그’에서 백승수 단장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를 펼친 남궁민이 새 종목을 접했다. ‘백승수 단장’ 남궁민은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듯 요사스러운 입 모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 단장이 새 종목을 처음 접했을 때”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새 종목을 접한 ‘백승수 단장’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스토브리그’에서 야구 구단을 맡아 매회 반전 넘치는 운영을 보여준 남궁민은 이번에는 모바일 게임을 맡았다.

남궁민 인스타그램

남궁민은 모바일 게임에 집중한 듯 입술을 씰룩씰룩 움직이고 있다. 두 눈은 휴대전화에 고정됐고, 몰입한 듯 “안돼!”, “빨리 먹어야 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남궁민은 올해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출연을 확정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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