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재빠르게 줍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3.31 16: 48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는 청팀이 백팀을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3회초 백팀 박세혁이 알칸타라의 폭투에 마스크를 벗어 볼을 쫓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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