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땐 텃밭 가꾸기" 손담비X정려원, 세상 행복한 절친들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3.31 18: 13

배우 손담비가 정려원과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31일 자신의 SNS에 "심심할땐 텃밭 가꾸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손담비와 정려원은 편안한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담비와 정려원의 즐거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담비 SNS

손담비 SNS
손담비와 정려원은 유명한 절친으로 함께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하면서 남다른 우정을 보여준 바 있다.
손담비는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