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정지역" 양미라, 8개월차 'D라인' 맞나요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3.31 18: 20

모델 겸 방송인인 양미라가 임신부같지 않은 놀라운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31일인 오늘 모델 양미라가 개인 SNS를 통해서 "오랜만에 광합성, 음료수 마실때만 이라도 마스크빼고 숨쉬니까 좋구, #코로나청정지역 #아트앤씨"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모자를 푹 눌러쓴채 가벼운 차림으로 여유로운 근황을 즐기고 있으며, 특히 8개월차 임신부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D라인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여전히 놀라운 각선미"라면서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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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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