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x진화x마마, 가족화보 제안받고 '180도 변신'[Oh!쎈 리뷰]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3.31 23: 35

 방송인 함소원이 가족 화보 촬영 제안을 받고, 시어머니와 함께 나섰다.
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함소원은 주문이 들어온 요가 DVD를 포장하다가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가족 화보를 촬영하자”는 것. 

이에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함께 성형외과로 향했고, 시술 견적을 받았다. 시어머니는 미간 주름에 보톡스를 맞았다. 또한 턱 밑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을 받았다. 금세 얼굴이 작아져 관심을 모았다.
함소원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마는 진지한 표정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180도 변신한 세 사람의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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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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