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가 NO"…김구라, 아들 그리 한정 '다정한 눈빛'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01 17: 21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래퍼 그리를 살뜰히 돌보는 ‘아버지’ 김구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라이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 HIM 2020.04.03.‘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라이머가 글을 올린 이유는 오는 3일 발매되는 그리의 신곡 ’HIM’에 대해 전하기 위해서다. 라이머는 그리의 싱글 ‘HIM’ 커버 아트워크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라이머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김구라가 아기 ‘그리’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금과는 다른 ‘젊은’ 김구라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독설가’가 아닌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인상 깊다.
한편, 그리의 새 싱글 ‘HIM’은 오는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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