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전력질주하며 잡아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02 14: 11

SK 와이번스가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5회말 SK 수펙스 선두타자 김강민의 타구를 퓨처스 좌익수 최지훈이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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