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 서언x서준과 집콕 일상..사회적 거리두기[★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4.03 09: 33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서언, 서준과의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이 늦잠자는 지금(세상 행복). 어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애들보고 그 한숨 이제야 쉬어가는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쌍둥이 서언, 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보드게임을 하며 사이 좋게 함께 놀기도 했고, 서언은 무언가를 써내려가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훌쩍 성장해 아빠 이휘재 붕어빵 외모를 뽐내고 있는 쌍둥이의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휘재와 문정원, 쌍둥이 서언과 서준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