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한동희, '캐치볼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03 13: 06

3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 상동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롯데 신본기(왼쪽)과 한동희가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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