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 상동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롯데 2루수 안치홍(오른쪽)과 유격수 마차도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안치홍-마차도, '기대되는 롯데 키스톤 콤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03 1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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