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스무 살 소녀의 성숙해진 비주얼..'새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4.03 16: 07

가수 전소미가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
전소미는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BAB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소미는 턱에 손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무언가 생각에 빠진 듯한 표정이지만 전소미의 인형 같은 미모가 여전히 돋보였다. 성숙해진 비주얼로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한 전소미다.

전소미는 최근 고가의 외제차를 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전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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