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꽃중년"..양준일, 장난스런 미소 천사 [★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4.04 08: 50

가수 양준일이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양준일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양준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자신의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는 동안 외모와 패션 감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준일은 종합편성채널 JTBC ‘슈가맨3’에 출연한 이후 인기를 얻어 국내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seon@osen.co.kr
[사진]양준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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