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가녀린 몸매로 핫핑크 슈트 찰떡 소화..소멸 직전 얼굴까지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4.05 08: 37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알렸다.
유이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내 팬분들이 짱. 끝까지 힘내서 파이팅 하겠습니다 #증강콩깍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팬들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핫핑크 컬러의 슈트를 차려입은 유이는 늘씬한 몸매로 뛰어난 패션 소화력을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작은 얼굴과 대조적으로 큼직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유이는 MBC 'SF8'(에스 에프 에잇) 시리즈 '증강 콩깍지'에 출연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