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임신 6개월 근황 "여전한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07 07: 35

배우 김수미의 며느리 서효림이 임신 중 태교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먹을 때 잠깐 벗은 마스크. 마스크를 안 낀 얼굴이 이젠 더 어색해. 이 모든 것이 빨리 지나가길. 모두들 평온한 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지인과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가볍고 편한 차림으로 나선 서효림은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은 현재 임신 중이다. 결혼에 앞서 새 생명을 가졌다고 밝힌 서효림은 최근 SNS를 통해 태교 근황을 전하며 팬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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