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증상' NC 1군 코치, 코로나19 검사 음성...훈련 재개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0.04.07 09: 35

발열 증상을 보였던 NC 다이노스 1군 코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다.
NC는 "지난 6일 오전 발열 증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NC 다이노스 N팀 코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코치는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창원NC파크는 방역 작업을 마쳤습니다. N팀 선수단은 오늘(7일)부터 훈련을 다시 시작한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경기에 앞서 야구팬들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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