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비율, 모전여전"…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무지개' 포즈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07 10: 58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아침을 여는 무지개 포즈를 선보였다.
야노 시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from rainbow pose”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커플 요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 등을 입고 톱모델의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야노 시호의 옆에서는 추사랑이 엄마와 똑같은 포즈를 하며 웃고 있다. 엄마를 닮아 길쭉 길쭉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추사랑과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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