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이 왜 거기서 나와?…MBC 구내식당 밝힌 비주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07 15: 23

방송인 장성규와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구내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었다.
7일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화보아님주의”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MBC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 장성규와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겼다. 장성규는 최강창민의 솔로 앨범을 들고 카메라를 보고 있고, 최강창민 역시 카메라를 보며 ‘잘생김’ 표정을 짓고 있다.

굿모닝FM 공식 인스타그램

최강창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의 비주얼을 잘아하면서, 두터운 점퍼와 손에 비닐 장갑을 착용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했다.
‘굿모닝FM’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최강창민과 식사. 이번 앨범 대박나시길”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Chocolate’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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