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엄마 판박이 예쁜 딸에 흐뭇 "바이러스 사라지는 마법"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4.08 17: 09

최정윤이 어린 딸의 활기찬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최정윤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럭무럭자라라 #마법사놀이 무엇이든 가능해지는 마법 지우마법사~ 이 바이러스도 사라지게 마법을 부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정윤의 딸이 마스크를 쓰고 잔디밭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정윤의 딸은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최정윤은 지난 1일에도 "#내사랑"이라는 해시태그를 비롯해 딸을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무한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해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영화 '감쪽같은 그녀'에서 혜인 역을 맡아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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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정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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