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이 이 정도"…다비치 강민경, 세안 후에도 꽃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08 19: 11

다비치 강민경이 민낯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조특보 물리치고 환해질 수 있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자신이 사용하는 앰플을 들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촬영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의 샤워 가운을 입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민낯으로 사진을 찍는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화장을 모두 지운 강민경이지만 청순하고 청초한 매력이 돋보인다. 짙은 쌍꺼풀과 깊게 파인 보조개가 ‘심쿵’을 유발한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뒤 최근에는 유튜브 등을 개설하고 활발히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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